진짜 당신을 위한 여행디자인
저희는 여행상품을 팔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여행을 디자인 해드립니다
베트남 나트랑에서 오랜 시간 살아보고, 그곳의 바다와 사람, 음식과 골목을
직접 경험하며, 무엇이 진짜 좋은 여행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정일 여행사는 오랜 현지 생활을 바탕으로 검증된 여행지, 직접 가 본 숙소,
눈으로 보고 먹어본 레스토랑과 체험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화려한 말보다 진짜 좋았던 것들만. 관광지를 넘어 ‘살아보는 여행’을 원한다면, 정일 여행사가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여행을 디자인한다는 마음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여행을 디자인하고 제안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간 후에도 마음에 오래 남는, 그런 여행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당신만을 위한
여행디자인
"한 번 다녀가셨다고요? 그럼, 이번엔 더 잘 알죠"
여행은 처음보다 두 번째가 더 중요하다고 믿어요.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행 데이터를 정성스럽게 기록합니다.
어떤 호텔에서 푹 쉬셨는지, 어떤 액티비티를 좋아하셨는지,
어떤 음식에서 눈을 반짝이셨는지. 그런 기록들이 쌓이면,
다음 여행은 말하지 않아도 척척 맞는 일정이 돼요.
마치 일본 료칸의 단골 장부처럼요.
결국, 당신의 여행스타일을 이해하는 '사람'이
설계해야 따뜻하고 디테일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우리는 당신만을 위한
당신의 여행을 디자인해드려요
"여행 전부터 설레게 해드릴게요"
정일여행사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감성을 미리 깨웁니다.
나트랑의 바람과 햇살, 리조트의 무드
모든 장면을 눈앞에 그려드려요.
이미 여행의 절반을 시작한 기분을 선사하죠.
이게 바로 정일여행사 디자인의 묘미예요.
"입맛도 기억해 드릴께요 이번엔 더 맛있게"
여행에서 음식이 반 이상이잖아요.
정일은 한 끼 식사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여행에서 어떤 식당을 좋아했는지, 현지식이 부담스러웠는지, 혹은 한식을 꼭 하루 한 번은 드셔야 하는지.
그 모든 데이터를 기억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여행 땐 망설이지 않고 맞춤 미식 코스를 제안하죠.
예를 들면, 첫날 저녁은 로컬 인기 해산물집,
둘째 날 아침은 숙소 조식 대신 감성 카페.
이렇게 당신 입맛에 딱 맞춘 계획으로요.
